개 빡침그 여자가 떠밀어서 또 빡치고
지가 할 수 있는 것도 모르는 척 못하는 척 깝치는거 때문에 빡치고
진짜 이런 개같은 경우라니
감기인가
흩어진 기억을 붙잡고 늘어지려다가 말고 헛기침이 계속 나오고
배고프고
내일의 양식은 단호박죽과 토스트 마요네즈 땅콩버터
만쥬 좀 누가 삼일에 한번씩 사주라
왜 4시쯤 되면 그렇게 배가 고파 간식타임인데 오늘은 귤만 다섯개 먹고 빵이 먹고 싶단 말이야
여기저기 상황에 맞게 맟춤일기를 쓰고 있음
여기는 당신이 절대 보지 못하니깐 쥰내 짜증나는 일도 다씀
원래 나쁜 건 생각 안하는게 득이지만 속에 쌓이는 것보다 뱉어내는게 나음
요즘엔 그 여자가 하는 짓이 노래방가서 목소리가 꽃두레같아져도 스트레스가 안풀려
그냥 앞에 있다치고 미친듯이 쏴대는데 그거 하는 날 보면 진짜 병신같애
나이는 도대체 어디로 처드셨니
내가 니 딸보다 나이 많거든 근데 왜 때리고 지랄이니 염병 아 진짜 빡치네
그냥 치는 것도 아니고 왜 거기다 힘을 실어 진짜 까버릴까보다
그리고 니 자식자랑을 왜 내 옆에와서 하는데 이젠 아하 그러세요 대꾸하기도 빡쳐 역겨워
그래 니 딸 잘났으니깐 그만해
너도 잘났으니깐 닥쳐
그냥 닥치고 살어
아오 진짜
내가 니 뒤닦가리도 아니고 적당히 해라
니 딸들도 어디가서 너같은 사람 만난다 썅
아 진짜
완전 일기 드러워